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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한 오후 용녀와 미선은 영규가 제안한 땡잡기 화투에 푹 빠져 지명의 눈을 피해 창훈네에서 몰래 화투를 친다. 영규는 지명의 삼엄한 감시를 피하기 위해 창훈, 혜교를 연락책으로 두어 위기 상황을 미연에 방지하는 잽싼 모습을 보인다. 영란이 지명에게 고자질을 하는 바람에 김간호사는 어떻게든 복수할 꺼리를 찾다 우연히 영란이 복숭아 알레르기가 있다는 알게 되어 복숭아 한 박스를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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